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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주말이라 엄마한테 들렀다. 우리 동네에서는 계절을 느낄수가 없었는데 엄마집 근처는 단풍든 나무가 많이 있어
나도 모르게 와 이쁘다 하고 소리내어 말했다.
오늘은 가을날씨 같았다.
새로 산 골덴바지도 입고 나갔다.
기분 좋은 하루였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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